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코스트코 김해시 소상공인과 상생협약, 김해점 내년 상반기에 개장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04-14 17:27: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스트코 김해시 소상공인과 상생협약, 김해점 내년 상반기에 개장
▲ 13일 김해시청 소회의실에서 제3차 김해시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가 열린 가운데 강덕출 김해시 부시장(중앙)과 시소상공인연합회, 코스트코 관계자가 상생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해시>
코스트코가 2022년 상반기에 김해점 문을 열 수 있게 됐다.

김해시는 13일 시청에서 김해시소상공인연합회 대표와 코스트코 관계자 등 11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열어 지역사회 기여방안 등의 안건에 상호 합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6개월 동안 수차례 회의를 거듭한 끝에 상호 상생협약을 맺은 것이다.

코스트코가 김해점 입점을 추진하자 지역 소상공인들이 반발하면서 그동안 갈등을 빚어왔다. 하지만 이번 상생협약이 타결됨에 따라 코스트코는 2022년 상반기에 경상남도에서 처음으로 김해에 지점을 열게 됐다.

이번 상생협약의 주요내용에는 판매품목 취급 제한, 지역민 우선채용, 지역금융기관을 통한 예치금 예치로 소상공인 대출지원, 지역 우수제품 입점, 대규모 광고·홍보 제한, 무료배달서비스 제한, 기부·장학사업,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이 담겼다.

코스트코는 2020년 9월 김해시로부터 건축허가서를 받고 올해 초 국토안전관리원의 안전관리 계획서 심사를 통과했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도움이 되는 합의를 도출하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지역협력계획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한화투자 "한섬 목표주가 상향, 소비심리 회복에 실적 개선 지속될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