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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대교 메가스터디 주가 장중 뛰어, 온라인교육주 초강세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04-14 12: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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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대교, 대교우B, 메가엠디, 메가스터디 등 주가가 장 초반 뛰고 있다.

코로나19 4차 유행이 현실화되면서 온라인교육업체들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비상교육 대교 메가스터디 주가 장중 뛰어, 온라인교육주 초강세
▲ 비상교육 로고.

14일 오후 1시45분 기준 비상교육 주가는 전날보다 29.95%(2180원) 급등한 946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대교 주가는 21.56%(940원) 뛴 5300원에, 대교우B 주가는 25.59%(710원) 급등한 34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후 1시46분 기준 메가엠디 주가는 전날보다 29.91%(1370원) 급등한 5950원에, 메가스터디는 29.88%(3750원) 뛴 1만6300원에 매매되고 있다.

코로나19가 대유행하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강화되고 학교 수업이 원격으로 전환돼 온라인교육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14명, 국외유입 사례는 17명이라고 밝혔다. 엿새만에 700명 대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우리는 지금 확산세를 꺾지 못하고 4차 유행으로 가느냐 안정세로 가느냐 갈림길에 서있다"며 "나의 사려깊은 행동이 나와 가족, 공동체를 지킨다는 마음으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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