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현대차, 대형트럭 엑시언트와 중형트럭 마이티 수출확대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6-01-25 17:12: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올해 글로벌에서 트럭 등 상용차를 모두 10만5천 대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지난해보다 10% 목표대수를 늘려잡았다.

  현대차, 대형트럭 엑시언트와 중형트럭 마이티 수출확대  
▲ 현대자동차의 '트라고 엑시언트'.
현대차는 25일 상용사업본부가 최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2016년 판매촉진대회’를 열고 올해 판매목표를 10만5천대를 정했다. 이는 지난해 판매대수 9만5400여 대보다 10% 늘어난 것이다.

현대차는 올해 대형트럭 ‘엑시언트’와 신형 중형트럭 ‘마이티’의 해외판매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 두 차종이 글로벌에서 현대차의 상용차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현대차는 기대하고 있다.

엑시언트는 지난해 11월 중국의 자동차전문매체 ‘중국기차보’가 선정한 ‘올해의 트럭’에 뽑힌 차다.

현대차의 중국 상용차법인인 사천현대는 올해 중국형 마이티를 투입하는 등 생산차종을 늘려 중국에서 입지를 다지려 한다.

현대차는 미니버스 ‘쏠라티’에 대한 판촉도 강화하기로 했다. 쏠라티는 지난해 국내외에 선보였다.

현대차는 쏠라티의 장점인 실내공간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는 방침을 세워뒀다.

현대차는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전주공장 신·증설 등 생산능력 확대에 4천억 원, 상용부문 신차 및 연구개발에 1조6천억 원 등 모두 2조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