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캐롯손해보험 퍼마일자동차보험료 평균 6.5% 인상, 출시 1년 만에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04-13 15:52: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캐롯손해보험이 자동차보험 출시 1년 만에 보험료를 올린다.

13일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은 20일자로 퍼마일자동차보험 보험료를 평균 6.5% 인상한다고 밝혔다. 6.5%의 인상률은 평균값으로 개인별 인상률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캐롯손해보험 퍼마일자동차보험료 평균 6.5% 인상, 출시 1년 만에
▲ 캐롯손해보험의 퍼마일자동차보험 광고.

캐롯손해보험은 2020년 2월 퍼마일자동차보험 출시 당시 2018년 지표를 기준으로 보험료를 산정했다며 최신 지표를 반영해 보험료를 인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퍼마일자동차보험은 매달 기본료에 주행거리만큼 후불제로 보험료를 납부하는 캐롯손해보험의 대표상품이다.

2020년 캐롯손해보험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131.7%로 손해보험업계 자동차보험 평균손해율 89.1%를 상회한다.

다만 매달 보험료를 납부하는 퍼마일자동차보험의 특성상 1년에 한번 보험료를 내는 다른 자동차보험과 손해율을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다는 주장이 나온다. 캐롯손해보험에 따르면 퍼마일자동차보험 가입자를 연단위로 환산해 계산하면 80%대 손해율이 나오는 것으로 추산됐다.

최근 손해보험업계에서 자동차보험료 인상 조짐이 나타난다. MG손해보험은 3월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평균 2% 올렸고 롯데손해보험은 10일 평균 2.1% 인상했다.

삼성화재, KB손해보험,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등 주요 손해보험사는 2020년 초 자동차보험료를 3.3~3.5% 인상했으며 2021년에는 아직 보험료를 인상하지 않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