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국무회의 참석 앞둔 오세훈에게 축하 난 보내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04-12 19:33: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당선을 축하하는 난을 전달했다.

12일 오후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배재정 정무비서관을 통해 오세훈 서울시장에서 축하 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국무회의 참석 앞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623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세훈</a>에게 축하 난 보내
문재인 대통령.

문 대통령은 난과 함께 전달한 구두 메시지에서 "서울시장은 지방자치단체장의 대표로서 국무회의에 참석한다"며 "오 시장의 국무회의 참석을 환영하며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13일 문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무회의에 처음으로 참석한다.

서울시장은 국무위원이 아니지만 국무회의 규정에 따라 대통령 비서실장, 국가안보실장, 청와대 정책실장, 국무조정실장 등과 함께 회의에 배석한다.

다만 이번 회의는 청와대, 정부서울청사, 정부세종청사 3곳을 화상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 오 시장은 정부서울청사에서 회의에 참석하게 된다.

문재인 정부 국무회의에 야당 인사가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 시장은 문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받은 뒤 배 비서관에게 "대통령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꼭 전해달라"며 "국무회의에 참석해 영상으로나마 감사 인사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국무회의 배석자 가운데 유일한 야당 소속으로의 역할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서울시 현안 뿐만 아니라 현장 민심과 야당의 입장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것과 관련해 미리 양해를 구한다는 말씀도 전해달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13일 오전에는 배 비서관을 부산으로 보내 박형준 부산시장에게 축하 난을 전달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하나은행장 이호성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다음 주자 정진완 추천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미래에셋증권 지난해 순이익 1조5936억으로 72% 증가, "역대 최대 실적"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기자의눈] 새벽배송 '살인'이라던 정치권, 쿠팡 군기 잡으려다 모순 빠졌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