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주가가 모두 올랐다.
12일 KB금융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52%(800원) 상승한 5만3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12일 KB금융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52%(800원) 상승한 5만3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외국인투자자는 9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58억 원, 개인투자자는 3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0.97%(100원) 오른 1만400원에 거래를 끝냈다.
기관투자자는 42억 원, 개인투자자는 1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64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0.85%(350원) 상승한 4만16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외국인투자자는 6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40억 원, 개인투자자는 2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0.67%(250원) 오른 3만7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투자자는 7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46억 원, 개인투자자는 2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이 밖에 DGB금융지주(1.10%), BNK금융지주(0.74%), JB금융지주(0.15%) 등 주가도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