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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2777명으로 약간 줄어, 중국 본토 확진 2명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1-04-12 10: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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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277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3697명)보다 줄어 2천 명대를 보였다. 

NHK가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자료를 보면 12일 0시 기준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0만7607명, 누적 사망자는 9422명이다.
 
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2777명으로 약간 줄어, 중국 본토 확진 2명
▲ 4월7일 오후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시의 상점가에서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하루 동안 신규 확진자는 2777명, 사망자는 17명 나왔다. 

광역단체별 신규 확진자 수는 오사카부 760명, 도쿄도 421명, 효고현 229명, 아이치현 129명, 가나가와현 132명, 오키나와현 93명, 사이타마현 139명, 미야기현 72명 등이다. 

중국에서는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16명 발생했다. 

본토 확진자는 2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14명이다. 

본토 확진자 2명은 모두 윈난성에서 나왔다. 

해외유입 확진자 14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푸젠성 4명, 상하이·광둥성 각각 3명, 산시성 2명, 베이징·산둥성에서 각각 1명이 확인됐다.

중국 국가위생관리건강위원회는 12일 무증상 감염자 포함 누적 확진자는 9만426명, 누적 사망자는 전날과 동일한 4636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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