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손태승, 우리금융 자회사 임직원 만나 영업현장 목소리 들어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1-04-09 16:31: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0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태승</a>, 우리금융 자회사 임직원 만나 영업현장 목소리 들어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이 4월9일 서울시 중구 소재 우리은행 본점 23층 회의실에서 자회사 임직원들과 소통하고 있다. <우리금융지주>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이 현장경영을 재개한다.

우리금융지주는 손 회장이 자회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4월 안에 모든 자회사를 찾아 임직원 간담회를 실시하고 신규 편입된 자회사인 우리금융캐피탈과 우리금융저축은행을 직접 방문하는 등 현장경영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손 회장은 우리금융지주 설립 이후에 편입된 자회사들부터 간담회를 열기로 하고 지난해 말 편입된 우리금융캐피탈과 우리금융저축은행을 이날 찾았다. 우리금융저축은행에서는 영업점 창구에서 직접 예금상품도 가입하면서 영업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손 회장은 “최근 새로 시행된 금융소비자보호법을 계기로 기존의 금융상품 판매관행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며 “모든 자회사가 금융소비자보호법의 원활한 시행과 조기정착을 위해 적극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규 편입 자회사 임직원들과 자회사의 발전방향에 관해 논의하기도 했다. 

손 회장은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는데로 자회사 실무급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하고 2분기부터는 기존 자회사에 관한 지원을 강화해 그룹체제 결속을 다지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모든 자회사 임직원들과의 개별 간담회는 그룹의 비전 아래 모든 그룹이 하나가 돼 고객들에게 ‘우리 마음속 첫번째 금융’으로 다가서는 시발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한국투자 "HMM 주식 중립의견 유지, 공급과잉과 불필요한 정부개입 가능성 남아"
NH투자 "CJ대한통운 목표주가 하향, 중동 전쟁 여파로 실적 개선 지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성과급은 한국 증시에도 '호재' 평가, 글로벌 투자기관 시선 집중
하나증권 "한화생명 해외법인 성장세 주목, 향후 배당 재개 기대감 높이는 요인"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