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오스코텍, 난치성고형암 신약 전임상 연구성과를 국제학회에서 발표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04-09 12:43: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스코텍이 국제학회에서 난치성고형암 치료제의 전임상 연구성과를 발표한다. 

오스코텍은 14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 연례학술회의(AACR)에서 난치성고형함 치료 신약 후보물질 SKI-G-801의 전임상 연구성과를 발표한다고 9일 밝혔다. 
 
오스코텍, 난치성고형암 신약 전임상 연구성과를 국제학회에서 발표
▲ 김정근 오스코텍 각자대표이사(왼쪽)와 윤태영 오스코텍 각자대표이사.

SKI-G-801은 AXL을 억제해 암 전이를 막는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다. AXL은 표적치료제에 관한 내성을 키워 약의 항암효과를 떨어트리는 단백질이다.

오스코텍은 SKI-G-801의 단일세포 유전체 분석 결과와 폐암 표준치료제 병용투여 실험결과 등 2건을 포스터로 발표한다. 

단일세포 유전체 분석은 종양조직을 구성하는 모든 세포에서 리보핵산(mRNA)을 분리 및 증폭한 뒤 개별 세포의 유전자 발현을 들여다보는 과정 전반을 말한다. 

오스코텍에 따르면 SKI-G-801은 종양미세환경에서 면역세포인 T세포의 증가와 활성화를 돕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SKI-G-801을 기존 치료제인 면역항암제 및 화학항암제들과 병용투여했을 때 전체 생존률이 개선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암연구학회는 127개 국가의 4만8천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암 연구분야의 세계 최대 규모 학회로 이번 행사에서는 암과 관련된 임상결과 보고, 최신암 치료 동향 발표 등이 진행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