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이노션 주식 매수의견 유지, "현대차 기아 마케팅 강화에 올라타"

정용석 기자 yongs@businesspost.co.kr 2021-04-09 09:24: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노션 주식의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이노션은 2분기부터 주요 광고주인 현대자동차, 기아의 신차 마케팅 강화에 힘입어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이노션 주식 매수의견 유지, "현대차 기아 마케팅 강화에 올라타"
▲ 이용우 이노션 대표이사 사장.

이노션은 현대자동차그룹의 광고계열사로 현대차, 기아, 현대카드 등 계열사의 광고와 마케팅을 대행한다.

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9일 이노션 목표주가를 8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이노션 주가는 8일 6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넥쏘, 아이오닉5 프리런칭 등이 영향을 주었던 1분기에 비해 2분기 이후는 더 많은 차종 출시에 따른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한다"며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아이오닉의 4개 브랜드 라인업은 각각 차량 특색에 따라 개별 광고를 쏟아낼 것이다"고 말했다.

1분기 말 선보인 스타리아를 비롯해 아이오닉 정식런칭, 싼타페 등 관련 마케팅이 2분기에 이어진다.

하반기에는 N브랜드의 확장, 제네시스 전기차, GV60, GV90 등 특색있는 브랜드 강화 마케팅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됐다.

국내 및 글로벌 대리점의 기아 기업로고를 교체해야 하는데 이와 관련한 매출도 반영될 것으로 관측된다.

김 연구원은 "기아 기업로고(CI) 변경이 계획되어 있어 중장기적으로 실적 개선을 이끌어 내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고 말했다.

인수합병도 추진하고 있어 원가 절감 등 효과를 내며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노션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3133억 원, 영업이익 1314억 원을 올릴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7.4%, 영업이익은 17.8%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정용석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