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네이버파이낸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빠른 정산을 100%로 확대

박세영 기자 psybp@businesspost.co.kr 2021-04-08 10:34: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들이 판매대금의 100%를 배송완료 다음날 받을 수 있게 됐다.

네이버파이낸셜은 글로벌 이커머스업계 최초로 ‘빠른 정산’ 서비스의 지급비율을 배송완료 다음날 90%에서 100%로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네이버파이낸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빠른 정산을 100%로 확대
▲ 네이버파이낸셜은 글로벌 이커머스업계 최초로 ‘빠른 정산’ 서비스의 지급비율을 배송완료 다음날 90%에서 100%로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네이버파이낸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는 구매자가 구매확정을 하지 않아도 판매대금의 100%를 배송완료 다음날 담보나 수수료 없이 지급받을 수 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이번 서비스를 위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위험탐지시스템(FDS)을 고도화해 중소사업자(SME)를 향한 자금지원혜택은 늘리고 회사의 대손위험은 최소화하는 정산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1월에도 위험탐지시스템을 고도화해서 정산주기를 배송완료 이틀 뒤에서 하루 뒤로 앞당겼다.

네이버파이낸셜은 빠른 정산서비스가 중소사업자의 자금회전과 재고확보, 사업규모 확장에 도움이 된다고 보고 개선에 공을 들이고 있다.

빠른 정산서비스는 지난해 11월 시작됐다. 4개월 동안 지급된 누적 판매대금은 3월 말 기준으로 1조4천억 원에 이른다.

최진우 네이버파이낸셜 총괄은 “빠른 정산은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금융서비스다”며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는 중소사업자가 자금회전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세영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