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최근 1년간 아파트값 상승 1위는 분당구, 3.3㎡당 1002만 원 올라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1-04-07 18:03: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가 최근 1년 동안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으로 나타났다. 

7일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경제만렙이 KB부동산의 주택가격동향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가장 많이 상승한 곳은 분당구였다.
 
최근 1년간 아파트값 상승 1위는 분당구, 3.3㎡당 1002만 원 올라
▲ 분당구 일대 아파트 모습. <연합뉴스>

분당구는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지난해 3월 3438만 원에서 올해 3월 4440만 원으로 1002만 원 올랐다. 

같은 기간 상승폭을 살펴보면 서울 강남구 917만 원, 서울 송파구 916만 원, 분당구를 제외한 성남시 902만 원 순으로 뒤를 이었다. 

서울과 수도권을 제외하면 세종시가 1년 동안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788만 원 올라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인 곳으로 나타났다.  

최근 1년 동안 전셋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강남구였다.

강남구는 올해 3월 3.3㎡당 평균 전셋값이 3851만 원으로 1년 전보다 787만 원 올랐다. 분당구는 730만 원 오른 2648만 원으로 2번째로 상승폭이 컸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