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호반건설 스타트업과 건물유지보수 고도화 추진, 김대헌 "서비스 진화"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1-04-07 17:18: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호반건설이 건물의 유지보수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해 스타트업과 손을 잡았다.  

호반건설은 7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호반파크 2관에서 스타트업인 워커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호반건설 스타트업과 건물유지보수 고도화 추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423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대헌</a> "서비스 진화"
김대헌 호반건설 기획부문 대표 사장(왼쪽)과 이용규 워커맨 대표이사가 7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호반파크 2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반건설>

협약식에는 김대헌 호반건설 기획부문 대표 사장, 이용규 워커맨 대표이사, 원한경 플랜에이치벤처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호반건설과 호반그룹의 스타트업 협력법인(액셀러레이터)인 플랜에이치벤처스는 워커맨에 투자한다. 

워커맨은 건설업계에서 첫 투자를 유치함과 동시에 첫 협업을 하게 됐다. 

워커맨은 주택, 상가, 빌딩 등의 유지보수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가격기준을 투명하게 제시하고 서비스 최종완료까지 추가 비용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호반건설은 설명했다. 

이용규 워커맨 대표는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공유오피스, 프롭테크 업체들을 중심으로 유지보수 제휴 및 서비스 제공계약을 맺는 등 빠르게 성장해 왔다“며 ”호반건설과 협업을 통해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유지보수시장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대헌 사장은 “워커맨이 제공하는 서비스와 호반건설의 기존 유지보수시스템을 결합한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타트업과 협업을 통해 더욱 진화된 주거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