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두산그룹주 상승 많아, 오리콤 두산 오르고 두산인프라코어 내려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04-07 15:47: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7일 오리콤 주가는 전날보다 2.08%(120원) 오른 5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그룹주 상승 많아, 오리콤 두산 오르고 두산인프라코어 내려
▲ 박서원 오리콤 최고광고제작책임자 겸 부사장.

외국인 투자자들이 이날 오리콤 주식 1만5885주를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두산 주가는 5만300원으로 1.11%(550원), 두산퓨얼셀 주가는 4만8800원으로 0.41%(200원) 각각 높아졌다.

두산밥캣 주가는 0.25%(100원) 상승한 4만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전날보다 0.48%(50원) 내린 1만4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1만2950원으로 0.38(50원) 빠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메리츠증권 "SK가스 목표주가 상향, 울산GPS로 올해 역대 최고 실적 전망"
현대모비스 지배구조 글로벌 기준 가는 길, '1세대 거버넌스 연구원' 김화진 선임사외이..
기아 이동수단 넘어서려는 전략, 조화순 선임사외이사 선임으로 '디지털 거버넌스' 강화
현대차 왜 선임사외이사로 심달훈 선임했나, 국세청 출신으로 조세 관세 리스크 대응에 방점
[채널Who] 김유신 OCI도 반도체 슈퍼사이클 올라탄다, 국내 유일 반도체용 폴리실리..
OCI홀딩스 지주사 전환요건 유예로 한숨 돌려, '최연소 여성임원' 대표 이수미 능력 ..
OCI홀딩스 '트럼프 정책 불확실성' 너무 크다, 이우현 AI 시대 태양광 사업 확장 ..
이우현 길 닦은 OCI 반도체 소재와 원료 사업, 김유신 반도체 슈퍼사이클 타고 수확하나
제네시스 첫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 공개, 내년 1월 국내 출시
쿠팡 고객 4500여 명 규모의 개인정보 노출 사고 발생, 관계당국에 신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