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국립국어원과 한국어 인공지능 언어모델 개발하기로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4-07 11:19: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이 한국어에 최적화한 차세대 인공지능(AI) 언어모델을 개발한다.

SK텔레콤은 국립국어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한국어에 최적화한 인공지능 언어모델을 개발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SK텔레콤, 국립국어원과 한국어 인공지능 언어모델 개발하기로
▲ SK텔레콤 로고.

SK텔레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람의 언어능력 수준과 유사한 성능을 발휘하는 한국어 범용 언어모델(GLM)을 만든다.

한국어 범용 언어 모델은 일상생활의 감성적 대화, 다양한 업종의 고객센터 대화뿐 아니라 시사, 문학, 역사, 게임에 이르기가지 다양한 영역의 언어활동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SK텔레콤은 올해 말까지 한국어 범용 언어모델을 개발하고 내부 서비스를 통해 성능을 검증한 뒤 상용화를 진행하기로 했다.

한국어 언어모델 성능 평가방법을 개발하고 한국어 데이터 품질평가 연구도 추진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군 5전단에서 통역 장교로 복무
신한금융 진옥동 '진짜 혁신' 강조, "리더가 혁신의 불씨로 경쟁력 높여야"
삼성전자 사상 첫 단일 '과반 노조' 탄생 임박, 성과급 불만에 가입자 빠르게 늘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