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삼성엔지니어링 주식 매수의견 유지, "해외수주 점차 회복 예상"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4-07 08:30: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엔지니어링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코로나19 사태로 부진했던 해외수주가 점차 회복되고 친환경 인프라사업이 새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으면서 삼성엔지니어링 기업가치 상승에 기여할 가능성이 크다.
 
삼성엔지니어링 주식 매수의견 유지, "해외수주 점차 회복 예상"
▲ 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

김열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삼성엔지니어링 목표주가 1만6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6일 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1만39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삼성엔지니어링이 올해 태국과 중동지역 등에서 신규수주를 따내면서 안정적으로 수익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로나19 사태로 부진했던 해외수주가 점차 정상화되면서 유가 안정화로 중동지역 영업환경도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다.

김 연구원은 삼성엔지니어링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우고 있는 수소 등 친환경인프라도 새로운 성장기회를 안겨줄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삼성엔지니어링이 삼성그룹 계열사의 수처리 프로젝트 등을 수행한 경력이 있는 만큼 오랜 업력과 우수한 인력으로 친환경사업에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것이다.

김 연구원은 "삼성엔지니어링이 안정적으로 실적을 유지하고 친환경신사업도 본격화한다면 기업가치 상승에 힘이 실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6조7960억 원, 영업이익 388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1.1%, 영업이익은 10.6% 증가하는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