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산업은행, 쌍용차 회생절차 관련 법원에 내려던 의견서 제출 미뤄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04-06 18:06: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DB산업은행이 쌍용자동차 회생절차와 관련해 법원에 내려던 의견서 제출을 미뤘다.

6일 산업은행에 따르면 쌍용차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서울회생법원에 쌍용차 회생절차 개시와 관련한 의견서를 보내기로 한 이날 오후까지 의견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산업은행, 쌍용차 회생절차 관련 법원에 내려던 의견서 제출 미뤄
▲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

산업은행 관계자는 “일부 채권단 의견이 모아지지 않아 의견서를 아직 제출하지 않았다”며 “현재 법원과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법원은 채권단 의견을 받은 뒤 신속하게 검토해 이르면 8일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쌍용차 인수의사를 나타낸 HAAH오토모티브는 법원이 요구한 3월31일까지 투자의향서를 보내지 않았다. 사실상 회생절차 돌입 가능성이 큰 것으로 여겨진다.

법원이 회생절차를 진행하면서 매각을 추진할 가능성도 있다.

현재 사모펀드 박석전앤컴퍼니, 전기버스회사 에디슨모터스 등이 쌍용차를 인수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전국지표조사] 이혜훈 장관 임명, '잘못한 결정' 42% vs '잘한 결정' 35%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1%로 2%p 올라, 부정평가는 3%p 줄어
일론 머스크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타이어뱅크 회장 김정규, '명의 위장' 탈세 혐의 대법원서 파기 환송
효성중공업, 창원공장 초고압변압기 누적 생산액 10조 돌파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