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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부산 수영구 지역주택조합사업 900억 규모 수주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1-04-06 11: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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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이 부산 수영구에서 908억 원 규모의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반도건설은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으로 부산광안 지역주택조합사업을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반도건설, 부산 수영구 지역주택조합사업 900억 규모 수주
▲ 부산광안 지역주택조합사업 조감도. <반도건설>

지역주택조합사업은 6개월 이상 일정 지역에 거주한 무주택자와 전용면적 85㎡ 이하의 소형주택 소유자들이 조합을 구성해 기존 주택을 허물고 공동주택을 새로 짓는 도시정비사업을 말한다.  

부산광안 지역주택조합사업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 971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9층의 7개 동으로 공동주택 525세대와 근린생활시설을 짓는다.  

공사비는 908억 원 규모로 착공은 12월, 준공은 2024년 10월로 예정됐다.  

반도건설은 조합맞춤형 상품제안, ‘유보라’ 브랜드만의 특화 설계, 재무건전성 등 여러 분야의 장점을 내세워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조합원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유보라만의 장점과 노하우를 살려 입주민 만족도가 높은 주거단지로 조성하겠다”며 “도시정비사업뿐만 아니라 수도권 소규모 사업장 개발, 상업시설 개발사업, 민간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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