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율 21.95%, 종로구 최고 금천구 최저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4-04 16:46: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에서 종로구가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3일 치러진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사전투표에서 종로구는 24.44%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율 21.95%, 종로구 최고 금천구 최저
▲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에서 종로구가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사진은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모습. <연합뉴스>

서울시 25개 구 가운데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보인 것으로 전체 사전투표율 21.95%보다 2.5%포인트가량 높은 수치다.

동작구가 23.62%, 송파구가 23.37%, 서대문구가 23.02%가 투표율 상위권에 올랐으며 성북구(22.97%), 양천구(22.92%), 서초구(22.56%), 마포구(22.54%), 강동구(22.50%), 은평구(22.49%) 등이 뒤를 이었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금천구로 18.89%를 보였다. 중랑구(20.26%)와 동대문구(20.46%), 강북구(20.80%), 강남구(20.83%)의 투표율도 비교적 낮았다.

사전투표자 수를 기준으로 보면 송파구가 13만2662명으로 가장 많았다.

강서구 10만8368명(21.45%), 노원구 9만8037명(21.97%), 관악구 9만5118명(21.10%), 강남구 9만4203명(20.83%) 등도 사전투표자 수가 많았다.

사전투표자가 가장 적은 구는 중구로 2만4205명(21.26%)이 투표했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종로구의 사전투표자 수는 3만2324명이다.

2~3일 이틀 동안 진행된 4·7 재보궐 선거의 사전투표율은 최종 20.54%로 집계됐다. 역대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율과 2018년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을 뛰어넘어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시장선거에 184만9324명이 투표해 21.95%의 최종 투표율을 보였다. 부산시장선거는 54만7499명이 투표해 최종 투표율 18.65%를 보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