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쿠쿠전자, 중국수출 호조로 올해도 지속성장 예상

오승훈 기자 hoon@businesspost.co.kr 2016-01-20 18:47: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쿠쿠전자가 전기밥솥 수출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에 실적을 개선했을 것으로 전망됐다.

쿠쿠전자는 올해도 중국 수출증가와 수출지역 다변화를 통해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쿠쿠전자, 중국수출 호조로 올해도 지속성장 예상  
▲ 구본학 쿠쿠전자 사장.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20일 “지난해 12월 국내 전기밥솥업체들의 수출 증가세로 볼 때 쿠쿠전자도 지난해 4분기 실적을 개선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국내 전기밥솥업체들의 지난해 12월 전기밥솥 수출액은 모두 576만 달러로 2014년 같은 기간보다 21% 늘었다.

국가별로 2014년 12월과 비교하면 중국은 37%, 미국은 41%, 베트남은 52%씩 전기밥솥 수출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쿠쿠전자도 4분기에 실적을 개선했을 가능성이 높다. 쿠쿠전자는 국내 전기밥솥 시장점유율 70%를 차지하고 있다. 

김 연구원은 쿠쿠전자가 지난해 중국에 전기밥솥 수출을 크게 늘렸을 것으로 봤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중국 전기밥솥 수출증가율이 56%를 기록해 2014년 수출증가율을 상회할 것”이라며 “여전히 중국 전기밥솥 시장은 성장 초기임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쿠쿠전자는 올해도 계속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김 연구원은 "중국 홈쇼핑에서 성과가 확대되고 동남아 등으로 수출처를 다변화해 쿠쿠전자는 올해도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오승훈 기자]

최신기사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원에 매각키로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신협중앙회 구원투수는 고영철, '건전성 회복'과 '내부통제 강화' 이끈다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반도체 강세에 눈앞으로 다가온 '코스피 5천', 삼성전자 '시총 1천조'가 연다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