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동원그룹 명예회장 김재철, KAIST 총장 이광형과 인공지능 주제 대담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1-04-02 11:54: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이 이광형 KAIST 총장과 인공지능 산업의 미래를 놓고 대담을 진행한다.

동원그룹은 김 명예회장이 2일 오전 KAIST 대전 본원 학술문화관 정근모콘퍼런스홀에서 이광형 KAIST 총장을 만나 'AI의 미래를 말한다'를 주제로 대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원그룹 명예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125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재철</a>, KAIST 총장 이광형과 인공지능 주제 대담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두 사람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대한민국 인공지능산업 실태를 진단하고 향후 대한민국이 인공지능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

대담을 마친 뒤에는 KAIST 교수진 및 학생과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하기로 했다.

이번 대담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인원 제한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속에서 진행되며 대담 내용은 KAIST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김 명예회장은 2020년 12월 국내 인공지능 산업 발전을 위해 KAIST에 사재 500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김 명예회장은 당시 기부 약정식에서 "우리나라가 인공지능시대를 주도한다면 세계사에 빛날 일이 될 것이다"며 "KAIST가 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해 인공지능 선진국의 길을 개척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1천억에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