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박영선 종로에서 사전투표, "확실히 다른 부동산정책 펼치겠다"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4-02 10:37: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734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영선</a> 종로에서 사전투표, "확실히 다른 부동산정책  펼치겠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청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4ㆍ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사전투표를 하며 서울시장이 된다면 확실히 다른 부동산정책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2일 오전 8시30분 경 서울 종로구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사전투표를 했다.

박 후보는 “서울의 정직한 미래에 투표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이날 첫 일정을 사전투표와 함께 시작했다”며 “서울의 전통과 미래의 상징적 장소인 종로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서울시장이 되면 지금과 확실히 다른 부동산정책을 펼칠 것”이라며 “박영선의 서울시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박 후보는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도 사회자가 당과 정부, 후보의 부동산정책이 엇박자를 내는 것 아니냐고 묻자 “물론 재건축, 재개발은 정부와 소통이 필요하지만 서울시장의 의지가 훨씬 중요한 사안”이라며 “서울시장이 하겠다고 마음 먹으면 국토교통부도 막을 수 있는 재량은 제한적이라고 알고 있다”고 대답했다.

그는 “직장과 주거가 가까이 있어야 하는 새 흐름에 맞춰 재개발, 재건축을 해야 한다”며 “단계적으로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해 꾸려가는 게 맞다”고 봤다.

김상조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의 전셋값 논란과 관련해 박 후보는 “아프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우리가 더 성찰하고 반성하고 2배로 잘 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