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넥슨컴퓨터박물관, '페리아 연대기' 포함 넥슨 미출시 게임 7종 전시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04-01 18:09: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넥슨컴퓨터박물관이 넥슨에서 출시하지 못한 게임들을 전시한다.

넥슨컴퓨터박물관은 1일 넥슨의 미출시 게임을 다루는 신규 전시 ‘네포지토리 베타’를 시작했다. 네포지토리는 ‘넥슨’과 ‘리포지토리(저장소)’의 합성어다.
 
넥슨컴퓨터박물관, '페리아 연대기' 포함 넥슨 미출시 게임 7종 전시
▲ 넥슨컴퓨터박물관에서 1일부터 넥슨의 미출시 게임을 다룬 '네포지토리 베타' 전시회를 열고 있다. <넥슨컴퓨터박물관>

이번 전시는 넥슨에서 정식으로 선보이기 전 개발을 중단한 게임들과 이들의 개발 과정 기록을 담고 있다. 

넥슨컴퓨터박물관은 “신작 게임을 출시하기 위한 개발자들의 치열한 노력과 다양한 시도를 기록하고 조명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네포지토리 베타에는 미완 게임 7종이 공개된다. 이 가운데 ‘페리아 연대기’와 ‘드래곤 하운드’는 개발 도중 대중에게 공개됐던 게임이다. 

전시회 관람객은 게임아트워크 등 실제 개발에 사용됐던 기획 문서와 테스트 영상 등을 통해 게임 개발 과정을 직간접적으로 보고 느낄 수 있다. 일부 게임은 시연도 된다.

최윤아 넥슨컴퓨터박물관 관장은 “출시되지 못한 게임이 실패작보다는 응당히 거쳐야 할 창작 과정의 일부이자 다양성을 위한 노력으로 존중받기를 바라며 전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넥슨컴퓨터박물관은 넥슨에서 2013년 제주도에 설립한 박물관이다. 컴퓨터와 게임문화를 수집하고 보존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