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후대응
Who Is?
기업·산업
금융
시장·머니
시민·경제
정치·사회
인사이트
JOB+
최신뉴스
검색
검색
닫기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휴젤, 미국에 보툴리눔톡신제제 품목허가 신청서 제출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04-01 17:12: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휴젤이 미국 보툴리눔톡신시장 진출에 한발 가까워졌다.
휴젤은 3월31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보툴리눔톡신 제제 레티보 50유닛과 100유닛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 손지훈 휴젤 대표집행임원.
휴젤은 2022년에 품목허가가 날 것으로 보고 있다.
레티보의 미국 판매는 휴젤아메리카가 맡는다. 휴젤아메리카는 휴젤과 오스트리아 제약기업 크로마가 함께 세운 미국 합작회사로 레티보의 미국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휴젤아메리카는 2019년 4월 레티보의 임상3-3상에 들어간 뒤 현재 마무리 단계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차화영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씨저널
C
스토리
알테오젠 코스피로 이전상장 시동, 박순재 거버넌스 투명성 확보 마중물로 삼는다
알테오젠 연구원 3명으로 출발한 '짠돌이 회사', 박순재 '소비자 필요하면 된다' 믿었다
알테오젠에 1700억 투자해 1조4천억으로, 성장성 확신한 2대주주 형인우 투자안목
많이 본 기사
1
오픈AI 100조 규모 '메모리 입도선매' 대기중,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초호황 적어도..
2
알테오젠에 1700억 투자해 1조4천억으로, 성장성 확신한 2대주주 형인우 투자안목
3
알테오젠 코스피로 이전상장 시동, 박순재 거버넌스 투명성 확보 마중물로 삼는다
4
알테오젠 연구원 3명으로 출발한 '짠돌이 회사', 박순재 '소비자 필요하면 된다' 믿었다
5
메모리반도체 호황에 기판도 훈풍, 심텍·티엘비 내년 영업이익 수직상승 예감
Who Is?
김종원 디오 대표이사
평사원서 CEO 오른 해외영업 전문가, '올 뉴 디오' 혁신 집중 [2025년]
박태교 인투셀 대표이사
바이오업계 드문 화학자 출신, 최대위기 '특허 리스크' 넘어야 [2025년]
최신기사
국가전산망 장애 담당 공무원 투신 사망, 경찰 "조사 대상 아니었다"
르노코리아, 10월 한 달 동안 전기SUV에 특별 구매지원금 250만 원 지급
티웨이항공 프랑크푸르트 취항 1주년, 운항 530편에 10만 명 탑승
애플 비전프로 개편 잠정 중단, 메타 대항할 스마트글라스 개발에 속도
머스크 X 인수 관련 소송 이관 시도 실패, 법원 "제출된 사유 인정 어려워"
LG전자 조주완 부산대에서 산학협력 30주년 특강, "성공 아닌 성장 중요"
해외언론 "트럼프 의약품 관세 시행 무기한 연기, 준비 작업은 진행 중"
삼성전자 내년 임직원 외국어 평가 인센티브 시행, 최대 100만 원 상품권 지급
금융 노사 임금 3.1% 인상 잠정 합의, 주4.5일제 도입 TF도 구성하기로
트럼프 일본 27~29일 방문 유력, 새 총리와 투자·안보 논의할 듯
댓글 (0)
등록
-
200자
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