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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통합기념식 열어, 진옥동 "가치 나누는 동반자 돼야"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1-04-01 16: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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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통합기념식을 열었다.

신한은행은 통합 15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신한은행 통합기념식 열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3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진옥동</a> "가치 나누는 동반자 돼야"
진옥동 신한은행장.

신한은행은 조흥은행과 신한은행이 2006년 합병해 출범했다.

이 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진옥동 신한은행장 및 임직원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진 행장의 통합기념사는 사내방송을 통해 전달됐다.
 
진 행장은 기념사를 통해 “신한은행은 대형은행의 틈바구니 속에서 ‘고객중심·현장지향·모범적 기업시민’을 다짐하며 마음을 모았다”며 “시선을 높여 고객을 넓게 바라보고 중심을 지키려는 노력을 통해 창립과 통합에 담긴 고객중심의 의미를 더욱 확장해 나가자”고 말했다.

그는 “고객, 사회, 동료와의 신뢰에 조직의 생존이 달려있다”며 “이익을 소유하는 기업이 아닌 가치를 나누는 동반자로 거듭나 일류은행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나가자”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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