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롯데손해보험, 임직원 직급 3단계로 줄이고 성과주의체계 강화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03-31 17:50: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손해보험이 임직원의 급여 및 직급체계를 개편하고 새로운 평가제도를 도입했다.

롯데손해보험은 인사제도 개선을 통해 성과주의체계를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롯데손해보험, 임직원 직급 3단계로 줄이고 성과주의체계 강화
▲ 롯데손해보험 로고.

롯데손해보험은 성과주의 문화 확산과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임원 직급체계를 5단계에서 3단계로, 직원은 다직급에서 2개 직급으로 통합·변경했다.

성과보상에 ‘메리트 인크리즈(Merit Increase)제도’를 도입해 동기부여를 강화했다.

모든 직원이 참여하는 다면평가제도를 도입해 평가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직원들의 성장을 위한 순환근무체계와 조직 구성원의 경력개발제도(CDP)도 새롭게 개편했다.

롯데손해보험은 26일 ‘인사제도 개선 합의 조인식’을 열었다.

최원진 롯데손해보험 대표이사와 김증수 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10여 명이 참석해 노사 대표자 사이 합의를 이뤘다.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급여·직급 체계, 평가제도 개선 등 인사제도 개선 설명회도 진행했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인사제도 개선은 성과주의 장려, 책임의식 제고, 제도 단순화 등 세가지 원칙을 변화의 핵심기조로 선정했다”며 “앞으로 임직원이 자부심을 지니고 우수한 인재가 오랜 기간 근무할 수 있는 회사로 변화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