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혼조세를 보였다.
31일 대상홀딩스 주가는 전날보다 7.46%(750원) 급등한 1만8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5.40%(180원) 뛴 3515원에, CJ프레시웨이 주가는 2.52%(600원) 상승한 2만4450원에 장을 끝냈다.
신세계푸드 주가는 1.78%(1300원) 상승한 7만4500원에, 푸드나무 주가는 1.57%(400원) 오른 2만5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샘표 주가는 1.51%(800원) 오른 5만3700원에,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1.50%(250원) 높아진 1만69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대상 주가는 1.00%(250원) 상승한 2만5150원에, 빙그레 주가는 0.84%(500원) 오른 5만99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남양유업 주가는 0.66%(2천 원) 오른 30만3천 원에, 하림지주 주가는 0.54%(50원) 높아진 9260원에 장을 끝냈다.
하림 주가는 0.50%(15원) 상승한 2995원에,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0.48%(50원) 오른 1만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0.35%(50원) 높아진 1만4250원에, 동서 주가는 0.31%(100원) 오른 3만19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샘표식품 주가는 0.21%(100원) 오른 4만7700원에, 매일유업 주가는 0.14%(100원) 높아진 7만2300원에 거래를 끝냈다.
CJ제일제당과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각각 전날과 같은 41만1천 원, 827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선진 주가는 2.87%(500원) 하락한 1만6900원에, SPC삼립 주가는 1.23%(900원) 떨어진 7만25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풀무원 주가는 1.16%(200원) 낮아진 1만7050원에, 오뚜기 주가는 1.04%(6천 원) 내린 57만 원에 장을 마감했다.
동원F&B 주가는 1.03%(2천 원) 밀린 19만2500원에, 농심 주가는 0.87%(2500원) 하락한 28만3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오리온 주가는 0.76%(1천 원) 떨어진 13만1천 원에,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0.55%(100원) 낮아진 1만8050원에 장을 마쳤다.
CJ씨푸드 주가는 0.42%(20원) 내린 4775원에, 동원산업 주가는 0.39%(1천 원) 밀린 25만7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무학 주가는 0.29%(20원) 하락한 6880원에, 삼양식품 주가는 0.22%(200원) 떨어진 8만9천 원에 장을 끝냈다.
하이트진로 주가는 0.14%(50원) 낮아진 3만6850원에, 농심홀딩스 주가는 0.13%(100원) 내린 7만5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