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금융결제원과 빅데이터 기반 골목상권 지원모델 개발 나서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1-03-31 10:48: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은행, 금융결제원과 빅데이터 기반 골목상권 지원모델 개발 나서
▲ 황원철 우리은행 DT추진단 부행장(왼쪽)과 권영식 금융결제원 e사업본부 본부장이 3월30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광통관에서 '빅데이터 모델 공동발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이 금융결제원과 손잡고 빅데이터에 기반한 골목상권 지원모델을 개발한다.

우리은행은 30일 금융결제원과 코로나19로 침체된 골목시장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빅데이터 모델 공동발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우리은행과 금융결제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정보와 가맹점 정보 등을 활용해 자영업자 매출정보 및 상권을 분석해 금융 플랫폼 고도화 및 소상공인 영업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우리은행은 올해 상반기 안에 금융결제원이 실시하고 있는 ‘VAN 빅데이터 서비스’를 고도화해 우리은행을 거래하는 가맹점주들에게 이 서비스를 일정 기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VAN빅데이터 서비스는 소상공인 등 일반 가맹점에게 일별트랜드, 정산·매출 관리 등의 통계 분석 및 재방문 고객, 날씨 분석 등 다양한 예측 분석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골목시장 소상공인들이 데이터에 기반한 분석서비스를 활용해 영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금융지주도 정부의 데이터경제 활성화정책 및 디지털뉴딜에 발맞춰 데이터경제 촉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