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롯데그룹 정기공채를 올해부터 폐지, 계열사별로 수시채용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03-30 12:24: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그룹이 대졸 신입사원 정기 공개채용을 폐지했다.

30일 재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수시채용으로의 전환을 결정하고 구직 사이트 등을 통해 채용공고를 내고 있다.
 
롯데그룹 정기공채를 올해부터 폐지, 계열사별로 수시채용
▲ 롯데지주 로고.

롯데그룹은 그동안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대규모 정기공채를 진행했다.

하지만 올해부터 이를 없애고 계열사별로 필요한 시기와 인원을 판단해 수시채용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롯데물산, 롯데케미칼, 롯데리조트, 롯데캐피탈, 롯데정보통신, 롯데푸드 등 롯데그룹 계열사는 각 회사의 판단에 따라 필요한 분야에 맞춰 채용 과정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대형 고사장에서 모여 치뤄지던 인·적성진단검사도 온라인으로 변경됐다.

롯데지주 관계자는 “지난해 말 한시적으로 도입됐던 수시채용을 올해 상반기부터 전격 확대하기로 했다”며 “채용규모나 시점은 계열사의 필요에 따라 정해질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