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신용보증기금, 코로나19 피해기업에 유동화 회사보증 5200억 지원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03-30 11:04: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용보증기금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돕기 위해 5200억 원 규모의 자금보증을 지원한다.

신용보증기금은 3월 코로나19 피해기업에 유동화 회사보증을 통해 대기업 1곳, 중견기업 16곳, 중소기업 82곳 등에 5200억 원의 자금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용보증기금, 코로나19 피해기업에 유동화 회사보증 5200억 지원
▲ 신용보증기금 로고.

유동화 회사보증은 개별 기업에서 발행하는 회사채 등을 기초자산 삼아 유동화증권을 발행하는 방식으로 기업이 직접금융시장에서 장기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를 말한다.

신용보증기금은 이번에 유동화 회사보증을 발행하며 지난해까지 지원 대상이 대기업과 중견기업에 한정됐던 것을 중소기업까지 확대했다. 

대기업과 중견기업은 회사채 등급 BB- 이상, 중소기업은 신용보증기금 내부평가등급 기준 K9 이상(공인회계사 감사보고서 보유기업은 K10)이어야 유동화 회사보증 대상이 된다.

신용보증기금 관계자는 “기업들의 수요를 고려해 매월 발행을 추진할 예정으로 현재 4월 발행을 위한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기업에 안정적 장기자금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