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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그룹 회장 신춘호 영결식, '라면왕' 영면에 들다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03-30 08: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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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그룹 회장 신춘호 영결식, '라면왕' 영면에 들다
▲ 신춘호 농심그룹 회장의 영결식이 30일 오전 7시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치뤄지고 있다. <연합뉴스>
신춘호 농심그룹 회장이 영면의 길에 올랐다.

신춘호 회장의 영결식이 30일 오전 7시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치뤄졌다.

신춘호 회장의 장남인 신동원 농심 부회장, 차남 신동윤 율촌화학 부회장, 삼남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 장녀 신현주 농심기획 부회장, 차녀 신윤경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 부인, 동생인 신준호 푸르밀 회장 등이 참석했다.

30일 오전 5시 빈소인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한 뒤 운구 행렬은 서울 용산구 신춘호 회장의 자택에 들렀다가 유족과 농심 임직원 등이 참석한 농심 본사로 향했다.

장지는 경남 밀양 선영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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