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그린플러스 주식 매수의견 유지, "첨단온실 보급 과정에서 수혜 커져"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03-30 08:02: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그린플러스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국내 첨단온실 보급비중이 글로벌 평균과 비교해 현저하게 낮은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그린플러스 주식 매수의견 유지, "첨단온실 보급 과정에서 수혜 커져"
▲ 박영환 그린플러스 대표이사.

김규리 신한금융투자 책임연구원은 30일 그린플러스의 목표주가를 1만8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29일 그린플러스 주가는 1만2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그린플러스는 국내 1위 첨단온실 제조설비 전문기업으로 첨단온실 설계부터 자재조달, 시공 등 전체 과정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린플러스는 장어 양식사업을 하는 그린피시팜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김 연구원은 “그린플러스는 최근 경남 밀양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관련 수주을 이어가고 있다”며 “현재 수주잔고는 약 320억 원으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현재 국내 첨단온실 보급비중은 1%로 글로벌 평균 17%와 비교해 현저하게 낮다”며 “정부가 2022년까지 스마트팜 보급면적을 7천 헥타르(ha)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한 만큼 그린플러스의 중장기적 성장여력은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그린플러스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52억 원, 영업이익 108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35.8%, 영업이익은 83%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