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SCM생명과학, 식약처에 척수소뇌실조증 치료제 임상2상 계획서 제출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03-29 18:31: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CM생명과학이 척수소뇌실조증 줄기세포치료제의 국내 임상2상 진행을 앞두고 있다.

SCM생명과학은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뇌질환의 일종인 척수소뇌실조증 줄기세포치료제 임상2상 시험계획서(IND)를 제출했다.
 
SCM생명과학 로고.
▲ SCM생명과학 로고.

SCM생명과학은 2020년 10월 대만의 줄기세포 바이오기업인 스테미넌트사로부터 척수소뇌실조증의 줄기세포치료제 스템키말을 도입해 국내 개발, 허가, 생산 및 판매에 관한 독점권한을 확보했다.

스템키말은 2015년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2016년에는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로부터 각각 척수소뇌실조증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고 임상시험이 이뤄지고 있다.

SCM생명과학은 스템키말이 다양한 국가에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아 임상을 진행하고 있을 만큼 잠재력과 사업성이 높을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국내에 척수소뇌실조증 환자는 약 4천 명 정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SCM생명과학은 스템키말의 희귀의약품 지정을 신청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