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넥슨코리아 대표 이정헌 연임, "우수인재 영입하고 과감한 투자 지속"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03-29 17:26: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이사가 2024년 3월까지 회사를 이끌게 됐다. 

넥슨코리아는 29일 정기 주주총회에 이어 열린 이사회에서 이 대표의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넥슨코리아 대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872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정헌</a> 연임, "우수인재 영입하고 과감한 투자 지속"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이사.

이 대표는 “지난 재임 기간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임직원이 회사의 성장과 도약에 힘써준 덕분에 성과를 냈다”고 말했다. 

그는 “넥슨이 글로벌시장에서 초일류 기업으로 탄탄하게 자리잡기 위해 우수인재를 영입해서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혁신을 위한 과감한 투자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넥슨코리아의 강대현 최고운영책임자(COO), 이승면 최고재무책임자(CFO), 정석모 글로벌최고운영책임자(GCOO)와 NXC의 이홍우 최고운영책임자 등 기존 등기이사들도 모두 재선임됐다. 

이 대표는 2018년 취임한 뒤 넥슨의 주력게임을 모바일게임으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이에 힘입어 이 대표의 재임기간에 넥슨코리아 국내 매출은 105%, 모바일게임(연결기준) 매출은 89% 각각 증가했다. 

그는 2월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직원 임금을 게임업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3월에는 신규개발본부의 대규모 특별수시채용에 들어갔고 상반기에 신입·경력 공채도 별도로 시행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방사청 KDDX 기본설계 배포 '강행'에 HD현대 반발, 공정성 논란에 KDDX 사업 ..
[26일 오!정말] 국힘 권영진 "대구 자존심 완전히 무시해 확 돌아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