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일본 정부 장기채무잔고 1천조 엔 넘어서, 대규모 부양정책 영향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03-28 12:34: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일본이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대규모 부양정책을 추진해 장기채무가 1경 원에 이르렀다.

일본 도쿄신문은 장기채무잔고가 3월 말에 1천조 엔(약 1경325조8천억 원)을 넘을 전망이라고 28일 보도했다.
 
일본 정부 장기채무잔고 1천조 엔 넘어서, 대규모 부양정책 영향
▲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장기채무잔고는 앞으로 일본의 국채, 차입금 등 조세수입으로 변제해야 할 빚이다.

도쿄신문은 올해 3월 말 기준으로 일본의 장기채무잔고가 2020년과 비교해 약 100조 엔(약 1033조 원) 늘어난 1010조 엔(1경429조58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단순계산했을 때 일본인 1인당 약 8261만 원의 빚을 지닌 셈이다.

장기채무잔고가 늘어난 것은 일본 정부가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대규모 부양정책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신규 국채를 대량으로 발행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일본 정부의 채무잔고는 최근 10년 사이에 1.5배까지 늘어났다고 도쿄신문은 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첫 슈퍼카 'N74' 내년 등장하나, 정의선 수소전기차 기술력과 포니 헤리티지에..
기후 예보 분야에 'AI 활용' 확산, '만능 해결사'까지 갈 길 멀어
한동훈 전당대회서 '1패' 더해, 윤석열 품 떠난 후 '첫 승' 언제쯤
덴티움 중국 임플란트 침체 직격탄, 정성민 개인회사의 수소사업까지 떠안다
캐나다 60조 잠수함 사업 한-독 대결, 한화-HD현대 원팀 강호 독일 제치고 수주 이..
'평생이라더니' 카카오페이증권 예탁금 이자 칼질, 핀테크들도 '더 받고 덜 주기'
이규호 코오롱 구조조정으로 승계 발판 다지기, 모빌리티그룹 주주 설득은 숙제
비바리퍼블리카 싱가포르 호주에 법인, 이승건 2년 만에 글로벌시장 재도전
K라면 열풍 비켜간 오뚜기, 함영준 내수 '매운맛'·해외 '진라면' 투트랙 공략
한미 원전 협력 반가운 건설사, 삼성물산 대우건설 도시정비 경쟁 격화 속 '방긋'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