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CJ헬로비전, 주문형비디오 매출 늘어 4분기 영업이익 급증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6-01-18 19:11: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헬로비전이 주문형비디오 성수기에 콘텐츠의 판매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에 영업이익이 급증했을 것으로 예상됐다.

홍세종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18일 CJ헬로비전이 지난해 4분기에 영업이익 318억 원을 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 전망치는 2014년 4분기보다 44.2% 급증한 것이다.

  CJ헬로비전, 주문형비디오 매출 늘어 4분기 영업이익 급증  
▲ 김진석 CJ헬로비전 사장.
홍 연구원은 “CJ헬로비전은 킬러콘텐츠의 흥행효과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에 핵심수익지표인 가입자당수익(ARPU)이 3분기보다 83원 증가한 8541원을 기록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홍 연구원은 CJ헬로비전이 인터넷방송(IPTV) 가입자 증가의 둔화에 맞춰 마케팅 규모를 줄인 점도 영업이익의 증가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봤다.

홍 연구원은 “CJ헬로비전은 지난해 4분기에 마케팅 비용을 2014년 4분기보다 26% 줄어든 236억 원 집행했다”고 말했다.

CJ헬로비전은 올해도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마케팅 비용감소가 올해도 지속되고 홈쇼핑 송출수수료는 늘어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홍 연구원은 CJ헬로비전이 올해 영업이익 1358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했다. 이 전망치는 지난해 예상 영업이익보다 15.8%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CJENM 올해 피프스시즌 납품 공백 직면, 윤상현 기댈 언덕은 스튜디오드래곤·CJEN..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