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외국인과 기관' 매수에 이틀째 상승, 코스닥은 강보합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3-26 16:48: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 매수에 힘입어 이틀째 상승을 유지했다. 코스닥지수는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26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2.68포인트(1.09%) 상승한 3041.01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외국인과 기관' 매수에 이틀째 상승, 코스닥은 강보합
▲ 26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2.68포인트(1.09%) 상승한 3041.01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코스피지수는 미국 고용지표 호조와 국채금리 안정세 등에 힘입어 아시아증시 및 통화가치가 강세를 보인 데 영향을 받았다”며 “국내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상향조정되며 긍정적 평가가 나와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동반매수세가 유입됐고 코스피지수는 상승마감했다”고 설명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2021년 국내 경제성장률을 3.1%에서 3.6%로 0.5%포인트 올렸다.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2963억 원, 기관투자자는 186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418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0.37%), SK하이닉스(1.50%), 네이버(0.79%), LG화학(1.78%), 삼성바이오로직스(0.97%), 삼성SDI(1.89%), 카카오(2.06%), 셀트리온(2.11%) 등 주가가 올랐다,

반면 현대차(-1.15%)와 기아차(-0.86%) 등 주가는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1.71포인트(0.18%) 오른 956.70에 장을 끝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139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903억 원, 기관투자자는 42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살펴보면 셀트리온헬스케어(1.87%), 셀트리온제약(0.66%), 펄어비스(2.73%) 등 주가가 상승했다.

반면 카카오게임즈(-0.38%), 씨젠(-1.28%), 에코프로비엠(-0.19%), SK머티리얼즈(-0.98%), CJENM(-0.56%), 스튜디오드래곤(-1.48%), 알테오젠(-0.42%) 등 주가는 하락했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0원 내린 1129.3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3361만 원대 상승, 카르다노 창립자 "비트코인 최고가 경신 뒤 '알트장..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서울 성수4구역에서 연초 수주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비트코인 다시 밀어 올린다,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후계자 서진석 JP모간콘퍼런스서 '홀로서기', 롯데 신유열도 SK 최윤정도 존..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 판
삼성E&A 올해 수주 기대감 높아져,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