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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대표에 서광벽 선임, 진대제와 각자대표체제 꾸려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1-03-26 14: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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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대표이사로 삼성전자 출신 서광벽 전 SK하이닉스 사장이 선임됐다.

솔루스첨단소재는 앞으로 진대제 서광벽 각자대표체제로 운영된다.
 
솔루스첨단소재 대표에 서광벽 선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299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진대제</a>와 각자대표체제 꾸려
▲ 서광벽 솔루스첨단소재 대표이사.

솔루스첨단소재는 26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하고 서광벽 대표이사를 새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윤석 솔루스첨단소재 대표이사 사장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 이 사장은 솔루스첨단소재의 전신인 두산솔루스가 인적분할될 때부터 회사를 이끌어왔다.

서 대표이사는 1977년 서울대학교 재료공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대학원에서 재료공학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팀 부사장과 SK하이닉스 미래전략기술총괄 사장을 역임한 반도체 전문가다.

솔루스첨단소재 관계자는 “서광벽 신임 대표이사의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재 생산공정의 지능화와 최적화 추진을 통한 성장 가속화 전략을 차질없이 이어가겠다”며 “인수 후 통합(PMI) 작업이 마무리되는 올해는 전지박·동박·전자소재·바이오 등 모든 사업본부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실적 상승 국면에 본격적으로 진입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인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는 경영참여형펀드 ‘스카이레이크 롱텀 스트래티직 인베스트먼트’를 통해 솔루스첨단소재를 두산그룹으로부터 인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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