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하락했다.
25일 동서 주가는 전날보다 5.67%(2천 원) 떨어진 3만3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CJ씨푸드 주가는 2.07%(100원) 빠진 4725원에, CJ제일제당 주가는 1.52%(6500원) 내린 42만2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삼양식품 주가는 1.32%(1200원) 밀린 8만9400원에, 신세계푸드 주가는 1.21%(900원) 하락한 7만3600원에 장을 마쳤다.
하림지주 주가는 1.10%(100원) 떨어진 8950원에, 남양유업 주가는 1.00%(3천 원) 낮아진 29만85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0.93%(150원) 내린 1만5900원에, 선진 주가는 0.89%(150원) 밀린 1만6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0.89%(30원) 하락한 3330원에, 오뚜기 주가는 0.87%(5천 원) 떨어진 57만1천 원에 장을 끝냈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0.60%(50원) 낮아진 8230원에,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0.56%(100원) 내린 1만7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SPC삼립 주가는 0.55%(400원) 밀린 7만2천 원에,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0.36%(50원) 하락한 1만4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빙그레 주가는 0.34%(200원) 떨어진 5만9100원에, 대상홀딩스 주가는 0.31%(30원) 낮아진 9720원에 거래를 끝냈다.
매일유업 주가는 0.28%(200원) 내린 7만1400원에, 농심홀딩스 주가는 0.27%(200원) 밀린 7만4300원에 장을 마쳤다.
대상 주가는 0.20%(50원) 하락한 2만4950원에, 농심 주가는 0.18%(500원) 떨어진 28만25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동원산업과 오리온, 풀무원 주가는 각각 전날과 같은 26만3천 원, 12만9천 원, 1만690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샘표 주가는 1.80%(900원) 상승한 5만900원에,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0.97%(100원) 오른 1만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CJ프레시웨이 주가는 0.82%(200원) 오른 2만4650원에, 동원F&B 주가는 0.79%(1500원) 높아진 19만2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샘표식품 주가는 0.74%(3350원) 상승한 4만7400원에, 하림 주가는 0.51%(15원) 오른 296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하이트진로 주가는 0.26%(100원) 상승한 3만8400원에, 푸드나무 주가는 0.20%(50원) 오른 2만5400원에, 무학 주가는 0.14%(10원) 높아진 691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