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이병철 KTB투자증권 회장 올라, 이창근과 각자대표체제 꾸려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03-25 16:35: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병철 KTB투자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이 회장으로 승진했다.

최석종 KTB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부회장으로, 이창근 KTB투자증권 IB부문 대표는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각각 선임됐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002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병철</a> KTB투자증권 회장 올라, 이창근과 각자대표체제 꾸려
이병철 KTB투자증권 대표이사 회장.

KTB금융그룹은 25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그룹 주요 경영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병철 회장은 2016년 KTB투자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취임한 뒤 5년 만에 회장에 올랐다.

이병철 회장은 하나다올신탁 사장, 하나금융지주 부동산그룹장, 다올인베스트먼트 사장 등을 거쳤다.

최석종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다만 대표이사는 내려놓게 됐다.

최석종 부회장은 대표이사로 취임한 뒤 5년 동안 KTB투자증권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앞으로 KTB금융그룹의 경쟁력 강화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이끈다. 

후임에는 이창근 IB부문 대표가 사내이사로 새로 선임되면서 대표이사 사장에 올랐다.

이창근 사장은 2009년 KTB투자증권에 합류해 채권 및 법인영업, IB부문 대표 등을 역임하며 회사 성장에 기여했다.

이에 따라 KTB투자증권은 이병철·최석종 각자대표체제에서 이병철·이창근 각자대표체제가 됐다.

신진호 KTB네트워크 대표이사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했고 김창규 KTB네트워크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해 새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신진호 부회장은 국내 1세대 벤처투자 전문가로 13년 동안 KTB네트워크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김창규 사장은 1994년부터 27년간 회사에 몸담으며 주요 투자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왔다.

신진호 부회장과 김창규 사장은 KTB네트워크 각자대표로 경영활동에 나선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