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카카오게임즈 자회사 프렌즈게임즈 대표에 정욱, 넵튠 대표도 겸직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03-25 16:30: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카오게임즈 자회사인 프렌즈게임즈 대표이사로 정욱 넵튠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프렌즈게임즈는 25일 열린 주주총회와 이사회에 상정된 정 대표의 선임안건을 의결했다. 정 대표는 주주총회 직후 프렌즈게임즈 대표로 바로 취임했다. 
 
카카오게임즈 자회사 프렌즈게임즈 대표에 정욱, 넵튠 대표도 겸직
▲ 정욱 프렌즈게임즈 대표이사 겸 넵튠 대표이사.

정 대표는 앞으로 넵튠과 프렌즈게임즈 대표이사를 겸직하게 됐다. 프렌즈게임즈는 카카오게임즈의 캐주얼 모바일게임 개발자회사다. 

프렌즈게임즈는 “정 대표는 게임시장에 전문적 식견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다”며 “프렌즈게임즈가 글로벌시장에서 게임 전문 개발사로 영향력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프렌즈게임즈가 국내 캐주얼게임산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맞이할 수 있도록 업계의 화두인 메타버스와 대체불가 토큰(NFT) 등 새로운 시도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메타버스는 현실과 융합된 3차원 가상공간을 말한다. 대체불가 토큰은 게임 아이템 등 온라인 콘텐츠를 소유한 사람을 명시하는 고유 형태의 디지털인증서를 말한다.

정 대표는 1998년 서울대학교 무기재료공학과를 졸업한 뒤 액센추어와 프리챌을 거쳐 2005년 NHN에 합류했다. 2009년부터 2년 동안 NHN한게임 대표이사를 지낸 뒤 2012년부터 넵튠 대표로 일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