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 긴급소집, 북한 발사체 대응 논의

정용석 기자 yongs@businesspost.co.kr 2021-03-25 10:28: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 긴급소집, 북한 발사체 대응 논의
▲ 북한이 25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5일 "오늘 아침 함경남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발사체 2발을 발사했으며 추가정보에 대해서는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에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청와대가 국가안전보장회의(NCS) 회의를 열어 북한의 미상 발사체 발사를 두고 대응책을 논의했다.

청와대는 25일 오전 9시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 긴급회의를 열어 북한이 발사체를 쏘아 올린 일을 두고 대책을 논의했다.

매주 목요일 오후 개최되는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 정기회의를 오전으로 앞당겨 개최하는 것이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함경남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며 "추가정보는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분석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군 일각에서는 이번 발사체가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탄도미사일은 사거리와 무관하게 유엔 안보리 제재 위반에 해당한다.

합참은 현재 북한이 발사한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를 분석 중이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25일 오전 7시 "북한에서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는 것이 발사됐다"라고 발표했다고 NHK 등 외신이 보도했다.

미국 고위당국자는 북한이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한 것을 확인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이 발사체가 탄도미사일이 맞다면 북한은 2020년 3월29일 강원 원산에서 '초대형 방사포'를 발사했다고 주장한 이후 약 1년 만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정용석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