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미래에셋증권으로 주총에서 새출발, 최현만 김재식 각자대표체제로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3-24 16:01: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에셋증권으로 주총에서 새출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227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현만</a> 김재식 각자대표체제로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 수석부회장이 24일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센터원 빌딩 본사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 수석부회장이 주주총회에서 주주환원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했다.

미래에셋대우는 24일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센터원 빌딩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 선임, 사명 변경 안건을 포함해 재무제표 승인과 배당 등을 확정했다.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은 “그동안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기반으로 수익구조를 다변화 하고 투명한 경영을 통해 성장과 안정성을 함께 추구해 왔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주주와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주환원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정기주총에서는 사내이사로 최현만 수석부회장은 재선임됐고 이만열 사장과 김재식 사장은 신규 선임됐다.

최 수석부회장과 김 사장은 각자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최 수석부회장은 경영과 관련된 전반적 부분을 총괄하고 김 사장은 자산운용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기자본투자부문을 맡는다.

조성일 사외이사와 정용선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

미래에셋대우는 주주총회에서 2020 회계연도 재무제표를 승인하고 보통주 1주당 200원, 우선주 1주당 220원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회사이름을 미래에셋대우에서 미래에셋증권으로 변경하는 안건도 이번 주주총회에서 통과됐다.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그룹의 글로벌 브랜드 전략에 따라 회사이름을 바꾸게 됐다”며 “이번 이름 변경을 계기로 투자전문그룹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금감원, 신용공여 절차 위반한 하나은행에 과태료 3억7천만 원 부과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