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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진양산업 주식 단기과열종목 지정, 3거래일간 단일가 매매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3-23 18: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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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산업 주식이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됐다.

한국거래소는 진양산업 주식을 24일부터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한다고 23일 공시했다.
 
거래소 진양산업 주식 단기과열종목 지정, 3거래일간 단일가 매매
▲ 한국거래소 로고.

진양산업 주식은 24일부터 26일까지 3거래일 동안 30분 단위로 거래가 체결되는 단일가 매매방식이 적용된다.

다만 26일 종가가 23일 종가보다 20% 이상 높으면 단기과열종목 지정기간이 3거래일 더 연장되고 단일가 매매방식 적용도 계속된다.

진양산업은 양준영 진양산업 부회장이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고려대 동문이라는 이유로 관련주로 묶여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보궐선거후보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누르고 야권 단일후보로 확정되면서 오 후보 관련주로 꼽히는 회사 주가가 급등했다. 

23일 진양산업 주가는 전날보다 22.03%(1650원) 뛴 914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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