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건설사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23일 GS건설 주가는 전날보다 3.43%(1400원) 오른 4만2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우건설 주가는 6510원으로 2.04%(130원), HDC현대산업개발 주가는 2만9천 원으로 1.75%(500원) 각각 상승했다.
한라 주가는 1.71%(85원) 높아진 5070원에, 대림건설 주가는 1.22%(400원) 상승한 3만3150원에 장을 마감했다.
금호산업 주가는 9300원으로 1.09%(100원), 현대건설 주가는 4만3300원으로 0.81%(350원) 각각 올랐다.
태영건설 주가는 0.80%(100원) 상승한 1만2650원에, DL이앤씨 주가는 0.41%((500원) 오른 12만1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동부건설 주가는 1만2750원으로 0.39%(50원) 높아졌다.
반면 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4.26%(600원) 내린 1만3500원에 장을 마쳤다.
코오롱글로벌 주가는 1만9900원으로 2.21%(450원), 한신공영 주가는 1만9200원으로 0.26%(50원) 각각 하락했다.
삼성물산 주가는 전날과 같은 12만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