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원익IPS 목표주가 높아져, "삼성전자에 반도체장비 공급증가 예상"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3-23 07:44: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원익IPS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원익IPS는 주요 고객사 삼성전자가 반도체 관련 투자를 확대함에 따라 반도체장비 실적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됐다.
 
원익IPS 목표주가 높아져, "삼성전자에 반도체장비 공급증가 예상"
▲ 이현덕 원익IPS 대표이사 사장.

황고운 KB증권 연구원은 23일 원익IPS 목표주가를 기존 4만7천 원에서 6만5천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2일 원익IPS 주가는 5만4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원익IPS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생산에 필요한 장비를 생산한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디스플레이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원익IPS는 2021년 매출 1조4천억 원, 영업이익 2327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은 29.6%, 영업이익은 65.5% 늘어나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것이다.

특히 반도체장비부문 매출은 1조 원에 이르러 2017년 대비 2배 확대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삼성전자가 반도체 투자를 늘리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삼성전자 반도체 투자규모는 전년과 비교해 메모리반도체에서 30%,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분야에서 40% 늘어나는 것으로 파악됐다.

황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역대 최대 반도체 설비투자가 예상되고 파운드리 투자규모 또한 상향 조정 가능성이 기대된다”며 원익IPS의 수혜 강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