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미래에셋대우, 위례신도시 의료복합타운 조성 우선협상대상자로 뽑혀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1-03-22 12:28: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위례신도시 의료복합타운 조성을 본격화한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22일 위례신도시 택지개발사업지구의 의료복합용지를 조성할 민간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로 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대우, 위례신도시 의료복합타운 조성 우선협상대상자로 뽑혀
▲ 위례신도시 의료복합타운 조감도.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이번 사업은 위례신도시에 의료·업무·상업 등 의료복합타운을 조성해 지역주민에게 종합 의료서비스와 생활편의시설 등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은 미래에셋대우와 길의료재단, 호반건설, 투게더홀딩스, 랜드미 등 5개 기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개발전략으로 △종합병원 유치와 산업계·학계·연구계·병원 인프라 구축 △위례신도시의 미래형 자족기능 체계 구축 △미래의 의료·자연·문화가 공존하는 위례의 친환경 랜드마크 조성 △4차산업혁명시대 도시공간 재창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창출 등을 제시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과 5월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6월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아울러 충분한 협의를 통해 해당 부지를 예방·진료·치료·관리가 한번에 이루어지는 의료복합타운을 조성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번 사업대상 토지는 2016년 의료시설용지로 매각이 추진됐으나 유찰됐다. 

이에 서울주택도시공사는 2020년 7월 국토교통부 등과 협의를 거쳐 의료·업무·상업 등이 가능한 의료복합용지로 부지 용도를 변경했다. 

이후 사업자 선정을 위해 지난해 12월11일 사업자 공모를 진행했으며 3월11일 사업신청서를 접수받아 18일 우선협상자 선정 심의위원회를 열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