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고용노동부, 태영건설 올해 3명 사망사고 관련해 본사와 공사장 감독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1-03-22 12:23: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고용노동부가 올해 3명의 사망자를 낸 태영건설의 본사와 전국 공사장 감독에 들어간다.

노동부는 22일 태영건설 본사와 전국에 있는 태영건설의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감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태영건설 올해 3명 사망사고 관련해 본사와 공사장 감독
▲ 이재규 태영건설 대표이사 부회장.

이는 태영건설이 올해 들어 매달 사망사고를 낸 데 따른 조치다. 

노동부는 사고를 당한 노동자들이 모두 하청회사 소속이라는 점을 고려해 하청 노동자와 관련된 안전조치를 집중 점검한다.

19일 경기도 구리시의 태영건설 공사장인 '구리갈매 이너시티' 신축공사 현장에서는 노동자 1명이 사고로 사망했다.

노동부는 19일 사망사고가 발생한 구리 공사장과 관련해 전면 작업중지 조치를 내렸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주관으로 특별감독을 진행하기로 했다. 

앞서 1월 태영건설의 경기도 과천시의 건설현장에서 노동자 1명이 사고로 숨졌고 2월에도 경기도 과천시의 다른 공사장에서 노동자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월 초 노동부는 2019년과 2020년 연속으로 노동자 사망사고 등 중대재해가 발생한 건설회사와 관련해서는 2021년에 중대재해가 1건만 발생하더라도 본사와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감독을 진행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