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안철수 "오세훈은 내곡동 문제로 사퇴할 수 있어, 나는 무결점"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1-03-22 10:59: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향해 사퇴할 위험이 있는 후보이며 스스로는 결점이 없다고 내세웠다.

안 후보는 22일 최고위원회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오 후보의) 내곡동 문제가 확산하고 있다”며 “(오 후보로 단일화가 되면) 새로운 사실이 더 밝혀지고 당시 일을 증언하는 사람이 나오면 야권 후보가 사퇴한 상태에서 선거를 치를 수 있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3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철수</a> "오세훈은 내곡동 문제로 사퇴할 수 있어, 나는 무결점"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

그는 스스로를 두고 “여러 가지 일로 발목 잡히지 않을 무결점 후보”라고 말했다.

앞선 16일 오 후보는 서울시장으로 일할 때 서울 서초구 내곡동 부인 소유 땅이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지정되는 데 관여했다는 의혹을 두고 “내부 증언이 나온다면 후보직을 사퇴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국민의힘 지지자를 겨냥해 안 후보는 “(국민의힘 기호) 2번이든 (국민의당) 4번이든 모두 더 큰 2번일 뿐”이라며 “선거가 끝난 뒤 더 큰 2번을 만들어야 정권교체의 길로 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누가 단일후보가 되든 역사상 최초의 중도·보수 단일화를 이뤄낸 두 사람을 모두 기억하고 응원해 달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