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변창흠 "토지주택공사 사태 무거운 책임감, 퇴임시점 확정 안 돼"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1-03-19 17:40: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땅투기 의혹과 관련해 책임을 다하겠다는 태도를 보였다. 

변 장관은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토지주택공사 사장 재임시절 있었던 일과 주무부처 책임자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280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변창흠</a> "토지주택공사 사태 무거운 책임감, 퇴임시점 확정 안 돼"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변 장관이 국토부 장관에서 물러나는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변 장관은 언제까지 장관으로 재직하느냐는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 질문에 “날짜가 확정되지 않았고 다만 입법의 기초를 마련할 때까지라고 들었다”고 답했다. 

입법 지연으로 장관 자리에 오래 남아있을 가능성을 놓고 변 장관은 “그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토지주택공사를 주택공사와 토지공사로 분할하는 방안과 관련해서는 가능성을 열어뒀다.  

변 장관은 “주택공급에서 토지주택공사가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그 역할이나 평가에 대해서 열어놓고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공공주택특별법 개정안에서 법 시행 이전 위반행위로 취득한 재산을 소급해 몰수하거나 추징할 수 있는지와 관련한 질문에 변 장관은 “토지주택공사 내부규정을 통해 가능한 것으로 안다”고 답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